41세 김대호, 10년째 솔로 충격 고백… “진짜 키스도 안 했나?”에 한 말은
수정 2026-05-09 19:37
입력 2026-05-09 19:37
세줄 요약
- 김대호, 10년째 연애 공백 고백
- 미미·스윙스와 솔로 토크 화제
- 키스 질문엔 구내염 농담으로 응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41)가 연애를 안 한 지 10년째라는 근황을 알렸다.
김대호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이은지’에 올라온 ‘모르는 여자에게 5000만원 뜯긴 스윙스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오마이걸 미미, 스윙스와 함께 출연했다.
오마이걸 미미는 “17살 때 50일 사귄 거 말고 없다”며 10년 넘게 솔로라고 고백했다.
스윙스가 이를 믿지 못 한다는 반응을 보이자 김대호는 “미안한데 저도 10년은 됐다”며 길어진 연애 공백을 밝혔다.
이에 스윙스는 “두 분 다 예쁘고 잘생겼고 능력도 좋아서 이성들이 대시를 할 텐데 그게 가능하냐”고 되물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대호는 여자에게 대시받는지 묻는 질문에 “약간의 썸은 있는 경우는 있지만, 사귄 지는 오래됐다”고 답했다.
이은지는 김대호에게 “혹시 무례한 질문인가. 진짜 키스도 안 한 지 10년 넘었냐”고 추궁했다.
그러자 김대호는 이은지를 빤히 바라보며 “가끔 구내염에는 걸렸다”고 키스를 10년 넘게 안 것은 아니라고 에둘러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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