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자원순환시설에서 불…폐기물 100t 불에 타

김형엽 기자
수정 2026-05-08 09:59
입력 2026-05-08 09:59
세줄 요약
- 포항 자원순환시설 화재 발생
- 설비동 일부와 폐기물 100t 소실
- 7시간 30여분 만에 진화 완료
경북 포항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7시간 30여분 만에 꺼졌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8일 0시 45분쯤 포항시 남구 대송면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설비동 일부와 생활폐기물 100t이 탔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굴착기 등을 동원해 오전 8시 14분에 모두 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외부에 쌓아둔 폐기물 속 배터리에서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포항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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