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CEO들,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 가정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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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 기자
김예슬 기자
수정 2026-05-07 17:38
입력 2026-05-07 17:38
세줄 요약
  • 어버이날 맞아 신한금융 CEO들 봉사활동 진행
  • 강북구 복지관서 과일 키트 334개 직접 제작
  • 돌봄 어르신 가정에 감사 카드와 함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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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왼쪽)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6일 서울 강북구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제작한 과일키트를 건넨 뒤 어르신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신한금융 제공
진옥동(왼쪽)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6일 서울 강북구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제작한 과일키트를 건넨 뒤 어르신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신한금융 제공


과일 키트 334개 제작·전달신한금융지주는 지난 6일 서울 강북구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어버이날 사랑 愛 건강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매년 가정의 달을 맞아 신한금융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함께해온 사회공헌 행사다. 올해는 진 회장과 그룹사 경영진이 직접 참여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한금융 임직원과 봉사자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렌지·사과·배 등으로 구성된 과일 키트 334개를 직접 제작했다. 제작된 과일 키트는 건강을 기원하는 감사 카드와 함께 강북구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에 전달됐다.

진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일상을 생각하며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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