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못다 핀 꽃’…흉기 참변 여고생 눈물의 발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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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07 10:24
입력 2026-05-07 10:24
세줄 요약
  • 광주 도심 보행로서 여고생 흉기 피살
  • 같은 학년 남학생도 공격, 경찰 체포
  • 피의자 “사는 게 재미없어” 진술


심야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20대 남성이 “사는 게 재미없어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장모(24)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그는 지난 5일 새벽 0시 11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보행로에서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인 A양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같은 학년 남학생 B군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은 7일 광주 광산구 신가동 한 장례식장에서 20대 남성의 흉기에 찔려 숨진 여고생의 발인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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