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서 한밤중 고등학생 2명 피습, 여고생 1명 사망…용의자 추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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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기자
수정 2026-05-05 08:46
입력 2026-05-05 08:33

5일 0시 10분쯤 광주서 고교생 2명 피습
2학년 여고생 1명 사망…용의자 추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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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DB
서울신문 DB


한밤중 광주 도심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린 고등학생 2명 중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5일 오전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남부대학교 인근 인도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A양을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났다.

인근에 있던 동갑내기 B군도 A양의 비명을 듣고 현장에 달려왔다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다쳤다.

A양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B군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건이 난 현장은 당시 인적이 드문 곳이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두 피해자가 일면식 없는 관계라는 기초 조사 내용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다.

임형주 기자
세줄 요약
  • 광주 도심 인도서 고등학생 2명 피습
  • 여고생 1명 사망, 동갑내기 남학생 부상
  • 경찰, 일면식 없는 용의자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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