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산재가족돌봄재단 ‘포스코 희망이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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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4-30 08:18
입력 2026-04-3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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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그룹, 산재가족돌봄재단 ‘포스코 희망이음’ 출범
  • 향후 5년간 250억원 투입, 사회 복귀 지원
  • 긴급생계비·돌봄·청년 자립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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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가족돌봄재단 ‘포스코 희망이음’ 출범 기념촬영. 포스코그룹 제공
산재가족돌봄재단 ‘포스코 희망이음’ 출범 기념촬영. 포스코그룹 제공


포스코그룹은 산업재해 노동자와 가족의 조속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산재가족돌봄재단 ‘포스코 희망이음’을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 향후 5년간 총 250억원 규모의 기금이 투입된다.

재단 이사진은 노동·의료·법률·복지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외부 추천을 통해 선임된 이사진은 사업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실행력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한다.

초대 이사장을 맡은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창립총회에서 “포스코 희망이음이 새로운 사회 안전망 모델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긴급생계비 지원 ▲재해자 돌봄 ▲청년 희망 자립지원 등 세 가지 축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건설·제조업 등 산업재해 위험이 높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소속 노동자와 가족을 우선으로 하며, 근로복지공단, 한국장학재단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지원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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