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단열재 제조공장서 불…대응 1단계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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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6-04-29 20:53
입력 2026-04-29 20:53
세줄 요약
  • 남양주 진접읍 단열재 공장 화재 발생
  • 대응 1단계 발령, 장비·인력 투입 진화
  • 관계자 1명 화상, 연소 확대 차단 주력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연평리의 한 단열재 제조 공장에서 29일 오후 7시 27분쯤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로 공장 관계자인 50대 남성 1명이 안면부 2도 화상을 입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공장 2∼3개 동으로 불이 번져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를 막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남양주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다량의 연기 발생 중으로 인근 주민은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알렸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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