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자치도’ 전북-강원, 입법 협력에 손 맞잡다

설정욱 기자
수정 2026-04-29 16:05
입력 2026-04-29 16:05
세줄 요약
- 전북·강원, 특별자치도 입법 협력 워크숍 개최
- 특별법 개정 성과와 대응 경험 공유, 교류 기반 강화
- 3S 전략 소개와 공동 특례 발굴 협력 확대
전북과 강원이 ‘5극 3특’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9일 강원특별자치도와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에서 양 지자체는 특별법 개정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입법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첫날인 29일 전북·강원 특별자치도 공무원들은 특별법 추진 현황과 입법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가 특강과 토론을 통해 교류·협력 기반을 다졌다.
또한 전북도는 이날 발표를 통해 특별법 2차 개정 성과와 향후 3차 개정 추진 방향도 소개했다.
특히 5극 3특 체제에 대응한 성장 전략으로 ‘속도의 경제’를 기반으로 한 3S 전략을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3S 전략은 미래산업 발아(SEED), 빠른 정책 결정(STRAIGHT), 성과 확산(SPREAD) 등이다.
두 지자체는 공동 특례 발굴과 입법 대응, 특별자치도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후속 입법과 특례 실행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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