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손채린, 덕신EPC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 남녀부 우승
권훈 기자
수정 2026-04-29 14:02
입력 2026-04-29 14:02
세줄 요약
- 김진호, 연장전 끝 남자부 우승
- 손채린, 4오버파 148타로 정상
- 두 선수, 장학생·장학금 수혜
김진호(하귀일초6)와 손채린(청목초6)이 제10회 덕신 EPC배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대회를 주관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29일 밝혔다.
김진호는 28일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CC(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경기에서 하승현(나원초6)을 연장전에 제쳤다.
둘은 이틀 동안 똑같은 8오버파 152타를 쳐 17번 홀(파4)에서 연장전을 벌였다. 연장전에서 김진호는 파를 지켰고 하승현은 보기를 적어내 승패가 갈렸다.
손채린은 4오버파 148타로 우승했다.
김진호와 손채린은 덕신EPC 골프장학생 자격과 최대 1년간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을 받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5, 6학년 남녀 초등학생 100명이 참가했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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