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문제로 다투다” 남편 흉기로 찌른 40대 여성 체포
윤예림 기자
수정 2026-04-26 14:55
입력 2026-04-26 14:14
세줄 요약
- 자녀 훈육 문제로 부부싸움 격화
- 40대 여성, 남편 복부 흉기 찔러
- 범행 직후 신고, 경찰 현행범 체포
부부싸움 도중 남편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6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남편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4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 32분쯤 광산구 장덕동 자택에서 남편 B씨의 복부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직후 스스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자녀 훈육 문제로 B씨와 다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윤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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