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무소속 고민했지만 불출마…국민의힘 후보 도와 민주당 막겠다”
하승연 기자
수정 2026-04-25 11:34
입력 2026-04-25 11:23
세줄 요약
- 무소속 출마 시사 끝에 불출마 선언
- 대구시당 기자회견서 예비후보 사퇴
- 국민의힘 후보 지원, 민주당 견제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를 시사해온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불출마를 선언했다.
25일 이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 대구시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장 예비후보라는 자리를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이어 “내일(26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선출되면, 그분이 민주당 후보를 이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다. 대구를 무도한 민주당 정권으로부터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하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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