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금감원 ‘맞손’… 청년 금융 인재 키운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예슬 기자
김예슬 기자
수정 2026-04-22 01:05
입력 2026-04-22 01:05
이미지 확대
이은형(왼쪽부터) 하나금융 부회장,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김성욱 금융감독원 부원장, 학생대표,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 엄종환 SK텔레콤 부사장이 20일 ‘하나 청년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 선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
이은형(왼쪽부터) 하나금융 부회장,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김성욱 금융감독원 부원장, 학생대표,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 엄종환 SK텔레콤 부사장이 20일 ‘하나 청년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 선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


하나금융지주는 20일 서울 중구 명동 사옥에서 ‘하나 청년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 선포식을 열고 참가자 선발을 위한 본선 대회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융감독원과 구글,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가 후원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실무형 금융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에는 대학생 71명이 20개 팀으로 참여해 약 4개월간 교육을 받는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총 3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상위 3개 팀에는 해외 기업 탐방 기회가 제공된다. 하나금융은 2022년부터 금감원과 함께 해당 프로젝트를 이어오며 117명의 수료생과 하나금융 입사자 12명을 배출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청년들이 금융 혁신을 주도할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슬 기자
2026-04-22 B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