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언론의 ‘백년 동행’… 상생 협력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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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기자
이영준 기자
수정 2026-04-22 01:02
입력 2026-04-22 01:02

‘서울신문 파트너스’ 창립총회

200여 회원사 중 80여명 대표 참석
소통·홍보 통한 초혁신경제 추구
KLPGA 스타 33명과 골프 대회
필드 위에서 강력한 유대감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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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 올린 ‘서울신문 파트너스’… 중소·중견기업 성장 돕는다
닻 올린 ‘서울신문 파트너스’… 중소·중견기업 성장 돕는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서울신문 조억헌 부회장과 김성수 사장을 비롯한 서울신문 측 관계자와 ‘파트너스’ 가입 회원사 대표 80여명,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스타 프로 골퍼 33명 등 참석자 132명이 21일 경기 이천 ‘H1 클럽’에서 열린 ‘2026 서울신문 파트너스 초청 골프대회’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신문은 이날 ‘파트너스 창립총회’를 열고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홍보 플랫폼 ‘서울신문 파트너스’를 출범했다.
홍윤기 기자


백년 기업을 향한 백년 언론의 동행, ‘서울신문 파트너스’가 닻을 올렸다. 대한민국 경제의 엔진이자 버팀목인 중소·중견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파트너십 플랫폼이다. 거센 불확실성의 파도가 몰아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서울신문은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과 손잡고 정부의 경제 성장 핵심 축인 ‘초혁신경제’ 실현을 뒷받침한다.

서울신문은 21일 경기 이천 H1 클럽에서 ‘2026 서울신문 파트너스 창립총회 및 초청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현재 가입된 200여개 회원사 가운데 80여개사 대표와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등 서울신문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창립총회는 회원사 간 허물없는 소통의 장이 됐다. 대표들은 업종의 경계를 뛰어넘어 상생 협력의 새로운 물꼬를 텄다. 서울신문은 앞으로 회원사들에 대한 입체적인 홍보 지원은 물론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수 서울신문 사장은 환영사에서 “서울신문은 122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한민국 톱5 종합일간지로서 최고 권위의 신춘문예를 통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와 나태주 시인을 배출했다”면서 “이제 그 힘을 파트너스 회원사와 함께 나누고,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서울신문이 언제나 회원사 여러분과 같은 편에 서서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파트너스 회원사를 대표하는 회장으로 추대된 김양수 해피트리 부회장은 “파트너스가 많은 기업이 앞다퉈 자발적으로 들어오는 완벽한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구심 역할을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창립총회에 앞서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골프대회가 열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스타 선수 33명이 출전해 행사의 품격을 한층 더 높였다. 언론인·기업인·스포츠인이 함께 팀을 이뤄 초록빛 필드 위에서 나눈 교감은 강력한 파트너십을 다지는 초석이 됐다.

첫 파트너스 골프대회에는 2011년 KLPGA 그랜드 파코메리 점프투어 7차전에서 우승하고 하와이에서 열린 철인 3종(수영·자전거·마라톤) 경기를 완주한 김정윤(32) 프로, 같은 해 그랜드 파코메리 점프투어 5차전에서 우승한 김현경(37) 프로와 같은 대회 3차전에서 우승한 류아라(35) 프로가 출전해 수준 높은 실력을 뽐냈다. ‘프로 골퍼 부부’로 유명한 우세희(35) 프로도 가세하며 대회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우 프로의 남편은 2022년 KPGA 스릭슨투어 5회 대회에서 4타 차를 극복하고 역전 우승한 김학형(34) 프로다.

파트너스의 문은 지금도 열려 있다. 서울신문과 손잡고 ‘퀀텀 점프’에 나서길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이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이영준 기자
2026-04-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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