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암살단 모집”…협박 글 올린 30대 재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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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주 기자
수정 2026-04-20 22:02
입력 2026-04-2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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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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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당시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을 협박하는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3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최근 협박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이 진행되던 지난해 4월 20일 오후 11시쯤 인천 부평구 자택에서 ‘이재명 암살단을 모집한다’는 내용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그가 쓴 글에는 ‘총, 활, 석궁도 준비됐다’는 내용도 담겼다.

당시 경찰은 인터넷프로토콜(IP) 주소를 추적해 A씨 신원을 특정하고 자택에서 그를 검거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장난삼아 글을 올렸다”고 진술했으며 실제 범행 도구는 준비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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