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혼슈 동쪽 해역서 규모 7.5 지진…“쓰나미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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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림 기자
수정 2026-04-20 18:26
입력 2026-04-2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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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혼슈 동북부 해안에서 규모 7.5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 제공
일본 혼슈 동북부 해안에서 규모 7.5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 제공


일본 혼슈 동북부 해안에서 규모 7.5 지진이 발생했다.

20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3분쯤 일본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175㎞ 해역에서 강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애초 지진 규모를 7.4로 발표했다가 7.5로 수정했다. 진원 깊이는 약 10㎞로 분석됐다.

규모 7 이상 지진이 발생하면서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중부와 이와테현 등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예상 높이는 최대 3m다.



일본 공영 NHK 방송은 동쪽 해안에서 쓰나미가 관측됐다고 보도했다.

윤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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