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t 화물차가 신입사원 33명 탄 버스 들이받아… 2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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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4-20 15:49
입력 2026-04-2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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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10시 30분쯤 충북 옥천군의 한 삼거리에서 25t 화물차가 앞서가던 45인승 버스를 들이받아 코레일 교육생 등 26명이 다쳤다. 2026.4.20 옥천소방서 제공
20일 오전 10시 30분쯤 충북 옥천군의 한 삼거리에서 25t 화물차가 앞서가던 45인승 버스를 들이받아 코레일 교육생 등 26명이 다쳤다. 2026.4.20 옥천소방서 제공


충북 옥천에서 25t 화물차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직원들을 태운 45인승 버스를 추돌해 26명이 다쳤다.

20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옥천군 옥천읍 삼양리의 한 삼거리에서 A(70대)씨가 몰던 25t 화물차가 앞서가던 45인승 버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37명 중 2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A씨와 버스 기사도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당시 버스에는 코레일 신입 교육생 33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들은 연수 과정의 일환으로 옥천에 위치한 순직철도인위령원(이원성역)을 참배한 뒤 영주교육원으로 향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버스가 앞으로 끼어든 승용차를 피하기 위해 급정거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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