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이란전 목표 절반 넘겨…종료 시점은 미정”

김유민 기자
수정 2026-03-31 07:45
입력 2026-03-31 07:05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과의 전쟁 목표를 절반 이상 달성했다고 밝혔다. 다만 전쟁 종료 시점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외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스맥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전 목표는 분명히 절반을 넘긴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인 일정을 정하고 싶지는 않다”며 종전 시한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정권이 내부에서부터 붕괴할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현재 우리가 하는 일은 이란의 군사력과 미사일 능력, 핵 능력을 약화시키는 동시에 내부로부터 흔드는 것”이라며 “결국 정권은 내부로부터 무너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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