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또 급등… WTI 103달러·브렌트유 116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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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3-30 08:47
입력 2026-03-3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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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인 27일 서울의 한 주유소. 2026.3.27 연합뉴스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인 27일 서울의 한 주유소. 2026.3.27 연합뉴스


중동 긴장 고조 여파로 국제유가가 일제히 급등 출발하고 있다.

29일 오후 6시 20분(현지시간) 현재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전장 대비 3.50% 급등한 배럴당 103.1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은 3.05% 급등한 배럴당 116.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인 2022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뉴욕상품거래소의 원유 선물은 일요일 오후 6시부터 거래를 시작한다.



한편 같은 시각 지수 선물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 선물은 0.69%,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선물은 0.56%, 나스닥 종합지수 선물은 0.58%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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