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동 분쟁 여파’ 5500선 내준 코스피…매도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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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기자
이승연 기자
수정 2026-03-04 09:15
입력 2026-03-0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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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세로 출발한 코스피
하락세로 출발한 코스피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로 경제시장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는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8.98포인트(4.13%) 하락한 5552.93,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32.87포인트(2.89%) 하락한 1104.83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12.40원 오른 14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26.3.4 뉴스1


중동 분쟁 위기감이 확산하는 가운데 코스피 5500선이 부서졌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3.92 포인트(-5.77%) 내린 5457.99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5592.59로 하락 출발한 뒤, 장중 낙폭을 확대해 5500선마저 내줬다. 지난 2월 11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왔다.

이날 오전 9시 6분 코스피 시장에선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지난 3일 이어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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