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후계자로 하메네이 차남 모즈타바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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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26-03-04 10:58
입력 2026-03-0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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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즈타파 하메네이  게티 이미지
모즈타파 하메네이
게티 이미지


이란이 사망한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자로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선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3일(현지시간) 이란 당국자를 인용해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는 헌법 기구인 전문가회의가 이날 회의를 열고 모즈타바를 차기 지도자로 추대하는 방안을 심의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전문가회의는 4일 오전 모즈타바를 후계자로 공식 발표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후계자가 공식화될 경우 미국과 이스라엘의 추가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한편 영국에 본부를 둔 반체제 매체 이란인터내셔널은 모즈타바가 이미 차기 최고지도자로 선출됐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란 당국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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