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부 코치가 남중생 제자 나체 촬영 후 유포 의혹…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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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2-25 15:44
입력 2026-02-2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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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전경. 충북경찰청 제공
충북경찰청 전경. 충북경찰청 제공


중학교 운동부 코치가 자신이 지도하는 학생의 나체 사진을 찍어 메신저 단체대화방에 유포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충북경찰청은 전날 도내 모 중학교로부터 운동부 코치 A(30대)씨에 대한 수사 의뢰를 받아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말 숙소에서 자신이 지도하는 학생 B군의 나체를 휴대전화로 촬영해 단체대화방에 공유한 의혹을 받는다.

지적장애가 있는 B군은 A씨의 집에서 함께 합숙 생활을 하던 중 이같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의혹이 불거지자 해당 학교에서 사직한 상태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추가 피해자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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