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유엔한국협회장 취임…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해야”

허백윤 기자
수정 2026-02-13 00:21
입력 2026-02-13 00:21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 회장이 12일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유엔한국협회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2026년 운영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이 회장을 제1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대한민국은 식민지에서 군정으로, 군정에서 자주적 독립 국가로 나아가는 과정마다 유엔과 함께한 만큼 유엔군의 희생과 은혜에 보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은 참전 60개국과의 외교적 관계를 개선하고 국격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백윤 기자
2026-02-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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