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신진 작가들의 예술 세계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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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수정 2026-02-10 00:00
입력 2026-02-10 00:00

ACC, 6인 전시회 새달 2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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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 즈 옌 작가의 ‘만델라 메모리’ 스틸 컷.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공
치우 즈 옌 작가의 ‘만델라 메모리’ 스틸 컷.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공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아시아 예술의 미래를 조명하는 ‘ACC 넥스트 아시아 신진 작가전’을 다음 달 29일까지 복합전시5관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ACC 넥스트’는 ACC가 역량 있는 아시아 신진 작가를 발굴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그 성과를 소개함으로써 아시아 예술의 흐름을 국내외 관람객에게 보여주는 전시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에는 국내 작가 강수지·이하영, 이주연, 이시마와 해외 작가 유얀 왕(중국), 치우 즈 옌(대만) 등 5개 팀(6인)이 참여해 총 16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ACC는 실험적 태도와 뚜렷한 비전을 지닌 신진 작가들을 선정했다.

이들은 각자 삶과 주변에서 출발한 이야기를 영상, 설치, 음향, 퍼포먼스 등 다양한 형식으로 풀어내며 하나의 모습으로 규정되기 어려운 아시아의 현재를 다채로운 시선으로 보여준다.

광주 서미애 기자
2026-02-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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