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실천’ 서정대학교, ESG 아나바다 그린마켓 수익금 지역사회 환원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2-04 09:27
입력 2026-02-04 09:27
이미지 확대
3일 열린 ‘지역과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나눔, SJ 나눔 전달식’에서 서정대 김현재 부총장(오른쪽 여섯 번째)이 기부금 수령 단체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정대 제공)
3일 열린 ‘지역과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나눔, SJ 나눔 전달식’에서 서정대 김현재 부총장(오른쪽 여섯 번째)이 기부금 수령 단체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정대 제공)


경기 양주 서정대학교가 3일 ‘ESG 아나바다 그린마켓’ 운영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다문화 가정 아동 등에 전달했다.

서정대는 지난해 11월 기부 물품의 재사용·판매, ESG 체험존 운영, 지역 소상공인·사회적 기업 참여 부스를 결합한 ‘ESG 아나바다 그린마켓’을 열어 총 500여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이날 ‘지역과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나눔, SJ 나눔 전달식’에는 김현재 행정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성가누리 공부방, 동두천 포이마이노, 양주시 무한돌봄 행복팀, 양주시 해동마을유승한내들 다함께돌봄센터 등 기부금 수령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다문화 가정 아동, 난민·이주 배경 아동, 장애인,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쓰인다.



양영희 서정대 총장은 “학생들이 참여한 ESG 실천 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교육의 의미를 학교 밖으로 확장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서정대학교가 ESG 아나바다 그린마켓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 총액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