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공무직 정년 연장·주 4.5일제 준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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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수정 2026-01-23 15:30
입력 2026-01-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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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청.
울산 동구청.


울산 동구가 공무직 정년 연장 준비에 들어갔다.

울산 동구는 ‘정년 연장 및 주 4.5일제 논의를 위한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TF는 공무직 근로자의 연금 수령 개시 시점과 정년퇴직일 간 발생하는 소득 공백 문제 등을 논의하려고 발족됐다.

동구는 또 정부 차원의 정년 연장 논의가 이뤄지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 인력 운영과 행정 전반에 미칠 영향도 선제적으로 검토한다.

TF에는 동구청 관계 부서 공무원과 공무직 노조 관계자 등 총 7명이 참여한다.

이날 열린 발족식 겸 첫 회의에서 김종훈 동구청장과 TF 참가자들은 향후 팀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김 구청장은 “충분한 논의를 거쳐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향을 모색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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