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광교방음터널 25톤 트럭 화재…한때 양방향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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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봉 기자
한상봉 기자
수정 2026-01-23 09:35
입력 2026-01-2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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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한 소방관들이 차량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출동한 소방관들이 차량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23일 오전 6시 13분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하동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광교방음터널 안에서 주행 중이던 25t 트럭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트럭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화재는 터널 구조물로 번지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0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불은 약 20~30분 만인 오전 6시 43분쯤 완전히 꺼졌다.

화재 진화와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이 과정에서 영동고속도로 해당 구간은 한때 양방향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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