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기업은행장에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 내정

황인주 기자
수정 2026-01-23 00:08
입력 2026-01-23 00:08
6번째 내부 출신 행장 탄생 전망
새 IBK기업은행장에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가 내정됐다. 기업은행의 역대 6번째 내부 출신 행장이 탄생할 전망이다.
2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신임 기업은행장으로 장 대표를 임명 제청했다. 기업은행장은 금융위원장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1964년생인 장 내정자는 고려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자금부장, IBK경제연구소장,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 등을 거쳤다. 2023년 IBK자산운용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 2024년 6월 대표에 취임했다. 금융위는 “약 35년간 기업은행과 IBK자산운용에 재직해 기업은행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안정적인 리더십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황인주 기자
2026-01-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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