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따뜻해지면 세상도 안전”…하나님의 교회, 사랑의 언어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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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천 기자
손원천 기자
수정 2026-01-20 10:20
입력 2026-01-2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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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포토존을 찾은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 참석자들이 머리띠, 손팻말 등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제공.
경기도 성남시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포토존을 찾은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 참석자들이 머리띠, 손팻말 등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제공.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 가장 먼저 들었던 말은 ‘어머니의 언어’입니다. ‘괜찮아’ ‘엄마는 네 편이야’ 이런 어머니의 말은 사랑이 담겨 있기에 우리를 다시 일어나게 만들지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행복한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18일 열린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 중 한 장면이다. 이 세미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주관해 ‘가정과 이웃에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주제로 진행 중인 사회 참여 행사다. 전국 50여 개 지역 개최를 목표로 세미나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1500여 명이 참여한 세미나에서 김주철 목사는 “말이 따뜻해질수록 세상은 안전해진다”며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사랑의 언어가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 것”이라고 설교했다.

세미나는 하나님의 교회가 전 세계에서 진행하는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 중 한 프로그램이다. 하나님의 교회측은 “2024년 11월부터 지금까지 131개국에서 240만여 명이 1000만 회 이상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손원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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