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운전’ 사고 낸 현직 경찰관, CCTV 관제센터 신고로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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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기자
수정 2026-01-19 15:52
입력 2026-01-19 15:52

현직 경찰관 음주사고 CCTV관제센터 신고로 덜미
전남경찰청 소속 경위…직위해제·징계 절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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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경찰서 전경
전남 무안경찰서 전경


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시고 자신의 차량으로 인도를 올라타는 사고를 냈다가 폐쇄회로(CC)TV 관제센터 신고로 붙잡혔다.

전남 무안경찰서는 음주운전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전남경찰청 소속 50대 A 경위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경위는 지난 16일 0시 15분쯤 전남 무안군 삼향읍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운전하다 인도로 올라타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그의 사고를 목격한 CCTV 관제센터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음주 운전 사실이 들통났다.



당시 A 경위는 면허 취소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가 측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경찰청은 그를 직위해제하고 징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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