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처음 만났는데”…이효리♥이상순 부부, 이별 소식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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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1-17 08:34
입력 2026-01-1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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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이상순 부부. MBC 라디오 제공
이효리·이상순 부부.
MBC 라디오 제공


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15년간 함께 지낸 반려견 구아나를 떠나보냈다.

이상순은 지난 16일 소셜미디어(SNS)에 “2011년에 처음 만나 지금까지 15년 동안 내 곁을 한결같이 지켜주던 구아나가 떠났습니다”라면서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부부가 구아나와 함께 산책을 다니는 모습, 구아나가 힘없이 누워서도 이효리와 눈을 마주 보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

지난해 이효리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해 “구아나가 걷지를 못한다.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구아나 조심히 가”, “강아지별에서 행복해야 해” 등 위로하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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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상순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이상순 인스타그램 캡처


두 사람은 2011년 유기견을 돕기 위한 노래인 ‘기억해’를 작업하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3년 제주도에서 소박한 ‘스몰 웨딩’을 올려 화제가 됐다.

부부는 2024년 제주도 생활을 정리하고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이효리는 지난해 8월 서울 서대문구에 ‘아난다 요가원’을 개업했다. 당시 요가원 수강권은 열자마자 매진돼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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