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경북도의원, 포항시장 선거 출마 선언…“민생부터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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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엽 기자
김형엽 기자
수정 2026-01-14 15:40
입력 2026-01-1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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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경북도의원. 김형엽 기자
박용선 경북도의원. 김형엽 기자


박용선 경북도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포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의원은 14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는 포항이 버티는 도시로 남을지, 다시 뛰는 도시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시민의 삶을 지켜내고, 철강산업 재건을 바탕으로 신산업 육성 등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철강 경기가 흔들리자 도시 전체가 함께 흔들리고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포항의 위기를 말이 아닌 정책으로 설계하고, 행정으로 움직이며, 성과로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도의원은 “우리가 지켜야 할 기본은 시민의 삶과 경제”라며 “돌봄과 보육, 교육, 청년 정주 기반 강화와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 체감 과제부터 차근차근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



3선인 박 의원은 16년간 포스코에서 근무했고, 포항향토청년회장 등을 지냈다.

포항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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