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종로구 라이나생명서 50대男 흉기 난동… 보안요원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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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1-14 16:01
입력 2026-01-1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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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라이나생명 사옥. 라이나생명 제공
서울 종로구 라이나생명 사옥. 라이나생명 제공


14일 서울 종로구의 한 보험사 빌딩에서 흉기 난동을 벌이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청진동 라이나생명 건물 2층에서 50대 남성 A씨가 건물 보안요원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A씨는 총 길이 약 25㎝, 날 길이 약 12.5㎝의 흉기로 피해자의 허리 부위를 한 차례 찌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보험 해지 문제를 두고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꺼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흉기에 찔린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피해자는 의식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 발생 약 5분 뒤인 오후 2시 35분쯤 현장에서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확보하고 건물 내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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