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콘도르 이글 챌린지’ 기부금 박세리희망재단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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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기자
주현진 기자
수정 2026-01-09 16:16
입력 2026-01-0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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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 전달식에서 홍승석(왼쪽) 볼빅 대표와 박세리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볼빅 제공
기부금 전달식에서 홍승석(왼쪽) 볼빅 대표와 박세리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볼빅 제공


볼빅은 박세리희망재단과 함께 진행한 ‘콘도르 이글 챌린지’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 2000만원을 재단 측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전액 국내 골프 유망주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콘도르 이글 챌린지는 볼빅이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전개한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이다. 차세대 프리미엄 우레탄 볼 ‘콘도르’로 이글을 기록한 골퍼에게 사은품을 주는 동시에 1인당 10만원의 기부금을 볼빅이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전달식에서 박세리 감독은 “한국 골프의 미래인 주니어 선수들을 위해 따뜻한 후원을 결정해 준 볼빅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골프의 국위선양과 유망주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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