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창고서 차량 사이에 끼여… 60대 작업자 끝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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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1-07 13:42
입력 2026-01-0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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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대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119구급대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경북 상주의 한 공장에서 60대 작업자가 차량 사이에 끼어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4분쯤 상주시 함창읍의 한 공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지게차와 25t 화물차 사이에 끼였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화물차 기사인 A씨는 홀로 차에 실려 있던 감자 상자를 내려 화물칸 뒤편에 주차돼 있던 지게차에 옮겨 싣던 작업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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