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매월 ‘모세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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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1-06 09:39
입력 2026-01-0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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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해수욕장과 석대도 사이 1.5㎞ 구간에 펼쳐진 신비의 바닷길. 서울신문DB
무창포해수욕장과 석대도 사이 1.5㎞ 구간에 펼쳐진 신비의 바닷길. 서울신문DB


충남 보령시가 무창포 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신비의 바닷길 시간표를 6일 공개했다.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은 썰물 때 바다가 갈라지면서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석대도까지 약 1.5㎞ 바닷길이 드러나는 자연현상이다.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보령시 대표 관광 명소다.

올해 바닷길은 매월 여러 차례 열리며, 물때에 따라 시간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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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시간표. 시 제공
2026년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시간표. 시 제공


대부분 오전 시간대인 이른 아침부터 정오 무렵까지 바닷길이 열리지만, 기상 상황에 따라 시간이 변경될 수 있다.

무창포해수욕장은 1928년 서해안 최초로 개장한 해수욕장으로 보령 9경 중 하나로 꼽힌다.

보령은 신비의 바닷길 외에도 무창포 타워, 무창포항 수산시장, 닭벼슬섬 인도교 등 다양한 볼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지로 각광받는다.



시 관계자는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은 사계절 내내 자연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무창포를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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