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탄소중립 친환경 캠퍼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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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5-12-31 11:03
입력 2025-12-31 11:03
한국서부발전과 친환경 캠퍼스 협약
캠퍼스를 재생에너지 생산 거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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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와 한국서부발전이 탄소중립 친환경 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와 한국서부발전이 탄소중립 친환경 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과 탄소중립 친환경 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지능형 전력망) 구축’ 정책의 일환으로, 대학 캠퍼스를 재생에너지 생산 거점이자 분산형 에너지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위해 기획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학 캠퍼스 내 탄소배출 절감형 태양광 발전사업 공동 개발 △재생에너지·에너지 전환 분야 산학협력 공동 연구와 기술 개발 △정보·학술·기술 협력 등을 담고 있다.

순천향대는 캠퍼스를 친환경 에너지 실증과 기술 검증, 교육·연구가 결합한 에너지 전환 거점으로 조성하고, 학생과 연구자가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재생에너지 활용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송병국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 중심 에너지 전환 모델을 꾸준히 축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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