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5년 연속 선정… 올해 최고 등급 획득

주현진 기자
수정 2025-12-30 11:12
입력 2025-12-30 11:12
한샘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으며 5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한샘은 2021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 처음 참여한 이후 2022년 A등급, 지난해 A+등급을 거쳐 올해 S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뽑힌 706개 기관 중 S등급은 181곳이며, 한샘이 속한 유형2(중견기업·지방공공기관) 내에서는 단 75곳만이 이 등급을 받았다.
이번 성과의 핵심 동력은 업(業)의 전문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게 한샘 측의 설명이다. 한샘은 2015년부터 이어온 공간개선 사업이 지난 10월 누적 1000회를 돌파하는 유의미한 이정표를 세웠다.
또한 목재를 주원료로 사용하는 기업의 책임을 바탕으로 ‘한샘숲’ 조성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 시흥 공업단지 인근에 미세먼지와 소음을 줄이는 ‘한샘숲 2호’를 완공했다. 이 밖에도 재고 상품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자원 순환과 탄소 감축에 기여하고 있다.
고지운 한샘 마케팅본부 이사는 “S등급 획득은 인테리어 전문 기업으로서 가진 역량을 지역사회와 꾸준히 나눠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간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주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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