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서울대와 말 전문 수의사 양성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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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기자
주현진 기자
수정 2025-12-29 14:07
입력 2025-12-2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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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와 서울대의 ‘교육 협력 동물병원 협약 체결식’. 마사회 제공
마사회와 서울대의 ‘교육 협력 동물병원 협약 체결식’. 마사회 제공


한국마사회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예비 말 수의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동물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의대 학생들이 실제 진료 현장에서 임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현장 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말 임상 실습 프로그램 운영 ▲진료 협력 및 교육과정 연계 등을 통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서울대 수의대 학생들은 한국마사회 동물병원의 전문 인프라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진료 사례 중심의 현장 교육을 받게 된다.

마사회 관계자는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국내 말 보건 의료 수준을 높이고, 말 산업 발전에 기여할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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