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록밴드 퀸 ‘비밀 캐럴’ 51년 만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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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권 기자
최영권 기자
수정 2025-12-23 23:48
입력 2025-12-23 23:48
영국의 록밴드 퀸이 크리스마스를 소재로 만든 노래를 51년 만에 공개했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22일(현지시간)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가 한 라디오 방송에 나와 1974년 녹음한 ‘낫 포 세일(폴라베어)’이라는 곡을 소개했다고 보도했다. 이 곡은 퀸의 두번째 정규앨범 ‘퀸II’를 제작하며 녹음했지만, 최종 앨범에는 수록되지 않았다.



퀸은 2026년 재발매되는 리마스터링 앨범에 이 곡을 수록할 예정이다. 메이는 “아주 오래된 노래이지만, 이 버전을 들어본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며 “내년에 발표할 앨범에 수록할 예정으로,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 먼저 공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영권 기자
2025-12-2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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