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20대 명산 챌린지 ‘이름값’…9만명 넘게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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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5-12-19 10:15
입력 2025-12-1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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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이 운영한 ‘강원 20대 명산 인증 챌린지’ 포스터. 강원관광재단 제공
강원관광재단이 운영한 ‘강원 20대 명산 인증 챌린지’ 포스터. 강원관광재단 제공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3~11월 운영한 ‘강원 20대 명산 인증 챌린지’에 총 9만 808명이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3년간 평균 참여자인 8만 785명보다 12% 이상 늘었다. 경제 효과는 56억원으로 분석됐다.

가장 많이 찾은 명산은 설악산, 치악산, 삼악산, 민둥산, 팔봉산 순으로 나타났다. 참여자 만족도는 91.8%, 재방문 의사는 98.6%로 조사됐다.

강원관광재단은 명산 인증 챌린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통시장과 연계한 이벤트를 열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명산 인증 챌린지는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재단의 핵심 과제를 견인하는 대표 사업이다”며 “더 많은 참가자 유치와 소비 확대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춘천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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