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아트 스토어로 보는 ‘이건희 컬렉션’
수정 2025-12-19 00:36
입력 2025-12-19 00:36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와 국립중앙박물관은 TV 예술작품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미국 스미스소니언 재단 산하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이건희 컬렉션’ 20점을 무료로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 속 그림은 이건희 컬렉션 중 ‘호랑이와 까치’.
삼성전자 제공
2025-12-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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