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공사장서 떨어진 철제물에 맞은 60대, 현장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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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림 기자
수정 2025-12-17 16:02
입력 2025-12-1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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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산업재해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서울 강남구 한 공사 현장에서 60대 노동자가 낙하물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안전수칙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17일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6분쯤 강남구 개포동의 은행 신축 공사장 지하 6층에서 작업하던 60대 남성 A씨가 1층에서 떨어진 철제 구조물에 맞아 현장에서 숨졌다.

고용노동부는 사고 직후 작업을 중지시키고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사건을 서울청 광역수사단으로 넘겨 구체적 사고 경위와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윤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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