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서 땅 꺼짐…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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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5-12-11 16:10
입력 2025-12-1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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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10시 40분쯤 땅 꺼짐이 발생한 충남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횡단보도 현장. 독자 제공
11일 오전 10시 40분쯤 땅 꺼짐이 발생한 충남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횡단보도 현장. 독자 제공


11일 오전 10시 40분쯤 충남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한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 직경 1m에 깊이 1m의 땅 꺼짐(싱크홀)이 발생했다.

이곳을 지나가던 시민이 땅 꺼짐을 발견해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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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꺼짐이 발생한 충남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횡단보도 현장에서 긴급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다. 독자 제공
땅 꺼짐이 발생한 충남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횡단보도 현장에서 긴급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다. 독자 제공


이 땅 꺼짐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우수관 연결 접합부에 공간이 생겨 토사가 유출되면서 공간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인명이나 차량 피해는 없었고 현재 임시 포장을 거쳐 12일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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