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곡교천 5.6㎞ ‘야구장 등 수변 명소’ 만든다

이종익 기자
수정 2025-12-10 10:38
입력 2025-12-10 10:38
아산 곡교천 탕정지구 기본설계안 확정
여가·체육·생태 수변 공간으로 조성
충남 아산시청 전경. 서울신문DB
충남 아산시는 ‘곡교천 탕정지구 5.6㎞ 구간에 시민 여가·체육·생태계를 위한 수변 공간 조성 기본 설계안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변 공간은 금강유역환경청이 시행하는 ‘곡교천 탕정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과 연계해 봉강교에서 온양천 합류부까지를 대상으로 한다. 조성 기간은 2032년까지다.
시는 수변 공간을 놀이·소통·활동·화합 등으로 구분한다.
놀이 공간은 엑스(X)-게임장과 펌프 트랙 등 특화 공간으로 조성한다.
소통 공간은 초화류가 어우러지는 정원과 하천 제방을 활용한 장미 터널, 경관 조명 등으로 꾸민다.
활동 공간은 정규 규격 야구장 2면을, 화합 공간은 물놀이장, 반려동물 놀이터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곡교천은 아산시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매우 중요한 공간으로, 시민들 일상으로 스며들어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여가·체육·생태 수변 공간으로 조성
충남 아산시는 ‘곡교천 탕정지구 5.6㎞ 구간에 시민 여가·체육·생태계를 위한 수변 공간 조성 기본 설계안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변 공간은 금강유역환경청이 시행하는 ‘곡교천 탕정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과 연계해 봉강교에서 온양천 합류부까지를 대상으로 한다. 조성 기간은 2032년까지다.
시는 수변 공간을 놀이·소통·활동·화합 등으로 구분한다.
놀이 공간은 엑스(X)-게임장과 펌프 트랙 등 특화 공간으로 조성한다.
소통 공간은 초화류가 어우러지는 정원과 하천 제방을 활용한 장미 터널, 경관 조명 등으로 꾸민다.
활동 공간은 정규 규격 야구장 2면을, 화합 공간은 물놀이장, 반려동물 놀이터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곡교천은 아산시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매우 중요한 공간으로, 시민들 일상으로 스며들어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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