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아오모리현 앞바다서 규모 7.2 강진…“쓰나미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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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김성은 기자
수정 2025-12-09 00:39
입력 2025-12-0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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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캡처.
NHK 캡처.


일본 아오모리현 동쪽 해상에서 8일 오후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해 동부 해안에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다.

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15분쯤 아오모리현 동쪽 앞바다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지는 아오모리현 동쪽 해역이며, 진원 깊이는 50㎞, 지진 규모 7.2로 추정된다.

일본 기상청은 해안 지역에 쓰나미 경보와 주의보를 발령했다.

쓰나미 경보(예상 높이 3m)가 내려진 곳은 아오모리현 태평양 연안, 이와테현,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중부다.

쓰나미 주의보(예상 높이 1m)가 내려진 곳은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서부와 동부, 미야기현, 아오모리현 동해 연안, 후쿠시마현이다.



기상청은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즉각 대피할 것을 촉구했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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