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자동차정비소 화재… 소방관 1명 심정지 이송 의식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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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5-11-24 15:33
입력 2025-11-2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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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12시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4일 오후 12시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고양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 나 소방관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쯤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0대와 인원 56명을 동원해 약 1시간 20분 만에 완전 진화에 성공했다.

화재 진압 과정에서 40대 소방경 A씨가 건물 3층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발견 당시 공기호흡기 면체를 착용한 상태로 화염과 열에 의한 손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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