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어청도 근해서 중국어선 전복…선원 11명 중 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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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욱 기자
설정욱 기자
수정 2025-11-10 10:22
입력 2025-11-1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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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 중인 해경 자료사진. 군산해경 제공
수색 중인 해경 자료사진. 군산해경 제공


전북 군산 어청도 근해서 중국어선 1척이 전복돼 해경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10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3분쯤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 150㎞ 해상(한·중 어업협정선 내측 37㎞)에서 99t급 중국어선 1척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는 중국 해경 측에서 서해해양경찰청으로 통보해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3000t급 경비함 등 경비함 4척과 헬기를 현지로 급파해 구조작업에 나섰다.

사고 선박은 중국 영구(營口) 선적으로 유망 그물을 사용해 참조기, 갈치 등의 조업을 하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박에는 총 11명이 타고 있었고 이 중 2명은 인근을 지나가던 화물선에 의해 구조됐다.



해경은 현장에서 승선원 9명에 대한 인명구조와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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