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평화적 두 국가는 정부 입장’ 발언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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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근 기자
문경근 기자
수정 2025-10-28 13:58
입력 2025-10-2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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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외교부-통일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10.28. 뉴시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외교부-통일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10.28. 뉴시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남북 ‘평화적 두 국가론’에 대해 “통일부의 안으로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통일부 국회 국정감사 당시 평화적 두 국가론이 곧 ‘정부’안으로 확정될 것이라고 주장했던 데서 한발 물러선 것이다.

정 장관은 2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평화적 두 국가론’이 정부 입장이라던 기존 발언을 “정정한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정확하게는 통일지향의 평화적 두 국가론을 통일부가 (부처 입장으로) 확정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통일부가 정부의 한 부서로서 지난 9월 국제학술회의에서 이 문제를 다뤘고, 또 각종 세미나 그리고 베를린에서도 글로벌코리아포럼 개최를 통해서 다루고, 계속 진행해 가고 있다”고 했다.

지난 14일 정 장관은 평화적 두 국가 구상이 “정부 입장으로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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