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13층에서 떨어진 4살 여아…나무에 걸려 목숨 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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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주 기자
수정 2025-09-25 18:10
입력 2025-09-2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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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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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3층에서 추락한 4살 여자아이가 나무에 걸려 목숨을 건졌다.

2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1분쯤 인천 서구 당하동 한 아파트 13층에서 “아이가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4살 A양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양은 추락하는 과정에서 나무에 걸린 뒤 화단으로 떨어지면서 목숨을 건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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