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왜 안 해줘”···정명근 화성시장 폭행 7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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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5-09-16 14:13
입력 2025-09-1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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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화성시 제공)
정명근 화성시장(화성시 제공)


인허가 민원 해결에 불만을 품고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을 때린 7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화성동탄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40분쯤 화성시 정남면의 한 식당에서 정 시장을 밀치고 당기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정 시장은 A씨와 실랑이를 하는 과정에서 타박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했다.

A씨는 화성시를 상대로 자신이 소유한 토지의 규제를 풀어달라고 민원을 제기해오던 중 이날 정 시장이 오찬 중이던 식당으로 찾아가 폭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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